포스팅 공작소 이용방법 및 소개(이곳은 이렇게 활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포스팅 공작소의 글쓴이 대두소두입니다.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1년 넘게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육아, 교육' 정보에 깊이 있게 쓰고자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사용 방법을 가볍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용 방법과 저의 스토리를 편안히 읽어보시면 좋은 정보를 보시는 것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남자아이가 여자동생을 웃으며 바라보고있다



1. 글쓴이 소개

저는 8살 아이와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10년 이상 대기업 영양사로 근무하며 워킹맘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양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또래보다 아이를 일찍 낳다 보니 주변에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해답을 찾고자 매번 육아 서적을 읽었습니다. 틈틈이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께 도움 되는 책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읽어보고 도움받았던 육아 관련 정보, 교육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주변에 선배 맘이 없어서 불편한 적 있으시죠. 저의 솔직한 정보들이 그런 불편함을 해소해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한 경험담이 곧 현명한 소비와 내 아이에게 맞는 최고의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직면하는 고민

임신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고민과 걱정과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 0세~1세: 적절한 분유량, 수면 패턴, 발달 사항. 
  • 복직 후: 워킹맘으로서 일과 양육을 함께 잘할 수는 없을까?
  • 1세~5세: 놀이, 체험, 책, 주변에서 빠른 사교육의 시작. 
  • 5세: 어린이집, 유치원 무엇이 최선의 선택일까?, 영어 유치원은 보내야 할까?
  • 6세~7세: 초등 입학 이전 사교육. 교육 제공의 갈등.
  • 8세: 국어, 영어, 수학 학원 보내야 할까? 예체능 수업은?

첫째 아이를 키우며 매번 했던 고민들입니다. 현재 8살이 되면서 지금의 목표는 읽기 독립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이처럼 아이를 키우면서 나이에 맞게 고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곳은 이렇게 활용 하시면 됩니다.


3. 포스팅 공작소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1) 교육 정보: 이곳은 책에서 읽고 정리한 교육 정보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현재 있는 정보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이점, 초등학교 종류에 따른 선택 방법, 직접 해본 사교육 솔직 후기등이 있습니다. 특히 사교육 솔직 후기는 의사 결정 하기 이전에 읽어보기 너무 좋은 글 입니다. 홍보의 글이 아닌 저의 솔직한 내용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2) 영어: 이곳은 영어 교육에서도 엄마표 영어를 해온 저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엄마표 영어 하기 좋은 콘텐츠, 무료 영어 테스트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3) 직접 선택한 교육 정보: 이곳은 영어를 제외한 다양한 분야의 국어, 수학, 과학, 사회에 해당하는 부분을 학습할 때 도움 되는 정보를 분류해 놓았습니다.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선택했던 문제집, 단순 연산 연습을 위해 선택한 것, 한자, 종이접기 자격증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선택했던 것들이라 비용은 저렴하면서 효과가 좋았던 것들로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4) 독서: 이곳은 아이와 독서 지도하면서 읽혔던 좋은 책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추가로 제가 육아 서적으로 골라서 읽어온 책 중에서 각 시기별 도움 되는 책도 함께 있습니다. 


4. 결론

그래서 이곳에서 왼쪽 목록을 눌러 관련된 정보는 라벨 정보를 누르면 해당 라벨 정보만 모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 정보', '영어', '독서', '직접 선택한 교육', '사교육' 이렇게 만 보셔도 큰 틀에서 읽으실 때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가 넘쳐나는 사교육, 옆집 아이 수준, 중간은 해야지 하는 불안한 마음에서 조금은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며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과 현명한 소비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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